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오랜만에 관광을 했습니다. 예정에 없었어요. 뭐랄까. 번개?라고나 할까요.
사실 구시가지의 야경을 보고자 우리는 집을 나섰어요. 중간에 택시를 갈아타기 위해 쁠라자쎈뜨랄에서 기다리는 동안 갑작스레 결정한거에요.
함께 일하는 윤호씨가 “동굴”이 꼭 보고 싶다며 벌써 두 달이 넘도록 졸랐거든요.
마침 시간도 적당히 남겠다싶어 가기로 했습니다. 함께 가기로 한 동굴의 이름은 “The cave of the 3 Eyes”랍니다. 사실 이름도 잘 몰랐어요. 일단 More >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생일날 저녁을 함께 하기 위해 찾아간 스페인 레스토랑의 바에서 담배를 태우며 한껏 폼좀 냈더랍니다. 분위기가 은근히 괜찮네요. 생각보다 많은 저녁식사비 때문에 한켠으론 무척 맘도 아팠지만 ㅜ.ㅜ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도밍고에서 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5주가 지났고, 6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얼마전 스물아홉번째 생일을 맞아 간단하게 함께 생활하는 이들과 조촐한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타지에서 맞이하는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는 따듯한 분들이 계시기에 즐거웠습니다.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먼곳에서 맞이하는 29번째 생일.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차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한번쯤 갈망해보는 로망 아니겠습니까. 헌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주차장엔 항상 그자리에 주차되어 있는 페라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빨간 커버에 씌워져 있어 실체를 볼 수 없었으나 우연히 카메라를 들고 출근하는 무렵 커버가 벗겨진 페라리의 실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꽤 구형모델이라 기대했던 것 만큼의 감흥은 느낄 수 없었지만 그래도 페라리를 가까이서 봤다는것만으로도 More >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줄곧 느끼고 있지만 지역마다 문화가 다름을 실감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살고 있는 아파트 앞의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통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렇게 산토도밍고에서는 인도를 파고, 인도안에 쓰레기통을 뭍습니다. 뚜껑이 닫혀 있지 않은 날은 어김없이 쓰레기통엔 빗물이 고이게 되었지요.
한편으로는 도시의 미관을 생각한다면 꽤 긍정적일 수도 있겠으나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인 이곳에서는 꽤 바람직하지 않은 장치라 생각됩니다. 아직 제가 잘 More >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얼마전 퇴근길에 무득 하늘을 보다 옥상의 난간에 앉아 쉬고 있는 한 여자를 보게되었죠. 같이 있는 동생이 그 모습이 맘에 들었는지 셔터를 누르더군요.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보다가 섬뜻한 사진을 한장 보았습니다.
피사체의 우측으로 구름의 형상이 마치 해골을 연상케하고 있습니다. 혹, 저만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정체가 무엇이냐…
참고로 초를 다투어 찍은 다른 사진에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정체가 무엇이냐…
정체가 무엇이냐…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성게가시에 찔려 의무실을 다녀온 후, 이제 바다에 다시 들어갈 수 없었기에 인터데브의 미녀들…(???)과 사람들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줄곧 먹으러 다니고, 놀러 다닙니다. ;-)
호텔 카지노 입구에서 윤호씨와 함께.
카지노 입구에서.
피나콜라다 샤베트와 치료후의 엄지발가락 ㅜ.ㅜ
송석호과장/박성구차장/나/정재권과장 (좌측부터)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저지른 첫 번째 사고가 되었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로 뛰어 들어가 조금 더 깊은 곳을 가기 위해 실컷 헤엄쳐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깊은 곳이려나~ 하고 발을 딪었는데 발이 닿습니다.
그렇게 이십여 미터를 가도 바닥의 모래를 밟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깊은 곳을 위해 다시 헤엄쳤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발을 내딛습니다.
“아!”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 무언가를 밟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길 More >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체크인을 마친 후 방을 배정받자 마자 가져온 짐을 풀고 해변으로 갔습니다. 지난번에 갔던 보카치카보다는 훨씬 좋았어요. 같이 오신분들은 제가 도미니카공화국에 오기 전 갔었던 해변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 ㅜ.ㅜ
이런 곳에서 즐겁게 물놀이 하는것만 상상했었는데… 곧 사고가 생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about 1 year ago
피나 콜라다 앎이도 예전에 맛있어서
좀 먹었는데 그거 먹고도 취한거야? ㅋㅋ
about 1 week ago
처음방문해서 글 남기기가..죄송하네요.
그렇지만 딱히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서..
혹시 해외 전시 포털 사이트 중에
한국의 글로벌전시포털gep와 유사한 사이트 있나요..?
밴치마킹중인데..막막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