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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Bing이 출시된 이후 재미로 입력해 본 검색 키워드 ‘zerople’의 검색 결과에 살짝 놀랐다.
2006년즈음 한 블로거가 CSS 수정을 원하기에 거리낌없이 도움을 드린적이 있다. 헌데 그분은 포스트를 통해 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그 포스트에 3년이 지난 후에 악플 하나가 달려있는것을 확인했다. 헌데 이지님은 블로그를 개편중이신가보다. 현재 링크는 살아있지 않다.
검색엔진이 저장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작성된지 3년이 넘은 포스트에, 3주전쯤 달린 악플 하나.. 검색엔진을 통해서야 확인할 수 있었던 본인.
음.. 검색엔진이 가져다 주는 결과인가.. 문명의 이기는 도대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 것일까.
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내 주변 인물임에 틀림없겠지만. ^^ 그래도 부탁하나만 하자.
나도 잘 모르는 사람 블로그에 가서 악플 남기지 말고.. 차라리 내 블로그에 쓰렴.. 다른 사람 블로그에 악플 남기면 내가 찾아 보기도 힘들잖니..?
(2009년 5월 31일 오전 9시즈음, 이지님 블로그에 가서 악플남긴 놈아! 걸리면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