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눈을 가진 동굴을 탐험하다.
오랜만에 관광을 했습니다. 예정에 없었어요. 뭐랄까. 번개?라고나 할까요.
사실 구시가지의 야경을 보고자 우리는 집을 나섰어요. 중간에 택시를 갈아타기 위해 쁠라자쎈뜨랄에서 기다리는 동안 갑작스레 결정한거에요.
함께 일하는 윤호씨가 “동굴”이 꼭 보고 싶다며 벌써 두 달이 넘도록 졸랐거든요.
마침 시간도 적당히 남겠다싶어 가기로 했습니다. 함께 가기로 한 동굴의 이름은 “The cave of the 3 Eyes”랍니다. 사실 이름도 잘 몰랐어요.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