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Posts

빨간색 페라리..

Posted by zerople | Posted in In Santo Domingo, 끄적임 | Posted on 01-11-2008

태그:, ,

0

차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한번쯤 갈망해보는 로망 아니겠습니까. 헌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주차장엔 항상 그자리에 주차되어 있는 페라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빨간 커버에 씌워져 있어 실체를 볼 수 없었으나 우연히 카메라를 들고 출근하는 무렵 커버가 벗겨진 페라리의 실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꽤 구형모델이라 기대했던 것 만큼의 감흥은 느낄 수 없었지만 그래도 페라리를 가까이서 봤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해봅니다.

 

 

 

산토도밍고의 쓰레기통..

Posted by zerople | Posted in In Santo Domingo | Posted on 01-11-2008

태그:,

0

줄곧 느끼고 있지만 지역마다 문화가 다름을 실감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살고 있는 아파트 앞의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통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렇게 산토도밍고에서는 인도를 파고, 인도안에 쓰레기통을 뭍습니다. 뚜껑이 닫혀 있지 않은 날은 어김없이 쓰레기통엔 빗물이 고이게 되었지요. 

한편으로는 도시의 미관을 생각한다면 꽤 긍정적일 수도 있겠으나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인 이곳에서는 꽤 바람직하지 않은 장치라 생각됩니다. 아직 제가 잘 모르는 탓도 있겠지요. 쓰레기통을 바닥에 묻는 진정한 이유를요.

하루는 이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싣고 가는 쓰레기차가 도착했었습니다. 뭔가 특수한 장비가 있어 이 쓰레기통에 어떤 장비를 꽂아 쓰레기차로 한방에 담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했었답니다. 아니나다를까 쓰레기차에서 사람이 내려 쓰레기통의 뚜껑을 열고, 안에 담긴 쓰레기를 하나하나 손으로 주워 쓰레기차에 싣는것 아니겠습니까 .. 

아직 낯설기만한 산토도밍고의 생활은 이렇게 호기심 많은 제겐 무척 재미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연히 찍힌 사진에 해골의 형상이..?

Posted by zerople | Posted in In Santo Domingo, Life | Posted on 28-10-2008

태그:,

0

얼마전 퇴근길에 무득 하늘을 보다 옥상의 난간에 앉아 쉬고 있는 한 여자를 보게되었죠. 같이 있는 동생이 그 모습이 맘에 들었는지 셔터를 누르더군요.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보다가 섬뜻한 사진을 한장 보았습니다.

피사체의 우측으로 구름의 형상이 마치 해골을 연상케하고 있습니다. 혹, 저만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정체가 무엇이냐...

정체가 무엇이냐…

 

참고로 초를 다투어 찍은 다른 사진에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정체가 무엇이냐...

정체가 무엇이냐…

정체가 무엇이냐...

정체가 무엇이냐…

워크샵을 빙자한 주말여행 #5

Posted by zerople | Posted in In Santo Domingo, Life | Posted on 18-10-2008

태그:, ,

0

 

 

 

 

 

 

 

 

 

 

 

 

 

 

 

 

 

 

 

 

 

 

 

 

 

 

 

 

 

 

 

 

 

워크샵을 빙자한 주말여행 #4

Posted by zerople | Posted in In Santo Domingo, Life | Posted on 18-10-2008

태그:, ,

0

성게가시에 찔려 의무실을 다녀온 후, 이제 바다에 다시 들어갈 수 없었기에 인터데브의 미녀들…(???)과 사람들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줄곧 먹으러 다니고, 놀러 다닙니다. ;-)

  호텔 카지노 입구에서 윤호씨와 함께.

 

  카지노 입구에서.

 

  피나콜라다 샤베트와 치료후의 엄지발가락 ㅜ.ㅜ

 

  송석호과장/박성구차장/나/정재권과장 (좌측부터)